2010년 9월 5일 일요일

동방신기 놀러와 했을때 못봐가지구 너무보고싶은데

좀오래됐는데..........

못봐가지구 너무보고싶은데...

다 오래된거라서 그런지..안뜨더라구요ㅠ_ㅠ

다시보기쳐도 안나오고,,재방송은 최근것만하구 ㅠ_ㅠ

볼수있는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볼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몇가지만 알려드릴게요..

일단 케이디스크라는 사이트에 가입을하면 처음에 쓸수 있는 돈을 줍니다..

그걸로 영화 몇가지 다운 받을 수 있어요..

그걸로 한 번 써보시고 가입하기 귀찮으면,,

toutube에 들어가셔서 함 찾아보세요~

저도 이번 놀러와 동방신기편 보고 완전 배꼽빠지는 줄알 았슴..

하튼 꼭 보시길...

채택부탁!!!!!!!!

공부의신 파스타 추노중 딱 한개만 추천해주시길바랍니다.

 

저번에도 공부의신과 파스타 추노

세가지로 네이버지식인에 올린적이있는데요

답변해주시는분들 대부분이 질문을 끝까지 안읽어주시더군요

전 일주일에 드라마를 한개밖에못봅니다

그러니까 꼭 공부의신 파스타 추노 중

한개만 추천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파스타추천이요
답변해주시는분들이...대부분공신추천하시네요..ㅎㅎ
저도처음엔동생따라공신봣는데..뭔가오글..오글.....누가고데기로펴줫음싶더라구요ㅋㅋ
(공신비하발언은아니에요 ㅠㅠ 꽤풋풋하고이것도나름재밋음)
 
근데진짜파스타는완전재밋어요
위엣분들유승호군얼굴볼라고보신다는데ㅋㅋ
파스타에도유승호군버금가는꽃남들많이나와여...ㅠ.ㅠ.ㅠ
대부분신인이신것같아서좀익숙치않은페이스들인데대ㅋ 박ㅋ잘생기셧음~!
 
또남자분들은이하늬씨보는재미로보셔도될듯..ㅋㅋㅋ
아진짜ㅠㅠ.ㅠ.ㅠ다훈남훈녀들만나와요
공효진씨풋풋한연기도완전사랑스럽구요!!
이선균씨버럭연기도고든램지같고안어색하고좋음 ㅠㅠ
 
진짜커프재밌게보셧으면추천해드리고싶어용...ㅎㅎ
개인적으로아직4화밖에못봤지만커프보다재밋는듯해요!
당연히 공부의 신이죠..
캐스팅이 쩔어요....
티아라지연 유승호 배두나 요즘 예능에서 활약중인 김수로, 이현우 고아성 오윤아까지..
완전 여튼이거 잼있어요...남케한테 반하지나마세요....
대충설명드리면 지연이 유승호를 좋아하고. 이현우는 고아성을 좋아하는것같고..유승호도
고아성을 좋아하는듯...ㅋㅋ
저는 파스타 추천.
파스타 추천하시는 분이 없네요.ㅠ
파스타 진짜 재밌구요. 저는 고등학생인데 학생도 볼만해요
일단 유치하지 않고 음식들 많이 나와서 일단 그자체로 흥미롭구요.
배우들 연기도 다 괜찮고.
 
공신도 재밌어보이긴 한데. 꽃남같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꽃남재밌게보셨으면 모르겠지만 저는 꽃남 보다 ㅇㄱ거려서 못봤거든요.
유치한것도 잘 보실수있다면.....공신도 나름 볼만하고 학생이라면 약간은 도움도 될것 같지만..
그렇지않으면..
 
추노는 폭력적인 장면이 좀 많다고 들었는데
배우들 다 멋있고 그러니까 추노도 볼만할것같아요. 저는 크리스마스 보긴하지만;
 
아무튼 저는 파스타 추천이에요~
파스타 무시하지마여...ㅠㅠ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관해서 살짝 검색을 해봤습니다.

글쎄요.. 일단은.. 이런 시리즈를 그다지 재밌게 여기지 않았기에..
어릴때부터 관심이 없었습니다 .
 
한편 이런 시리즈와는 무관하게도..
어릴때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좋아 했었죠.
 
요즘 몇년동안.. 로스트 인 스페이스 영화를..
간간히.. TV에서 해주는 것만 6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오늘 컴터로 다운 받아서 또 보고..
로스트 인 스페이스 라는 영화는 제작년도 1998년.. 12년정도 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재밌습니다.
 
뭐랄까.. 볼거리 자체가 풍성한데..
그 단순한 볼거리들이.. 유치하지 않게 잘 연출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꼬마가 로봇을 홀로그램으로 조종하는 연출만 봐도..
 
아이언맨 이나..
디스트릭트9 이나..
 
비슷한 연출로 나오는 부분들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측면만 보더라도.. 12년이라는 시간이 전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냥 단적으로 볼거리적인 측면에서..
초반부터 중반까지 딱 1시간.. 거미 외계생명체와의 전투까지만..
 
후딱 지나가죠.
 
뭐.. 서론이 무척 길었네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은 로스트 인 스페이스라는 영화가..
 
제작됐던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지금 봐도 재밌다는 측면에서..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눈을 돌리게 된겁니다.
 
사실 오래된 영화는..
특히 블럭버스터 볼거리 위주의 영화는.. 다시 찾아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소재의 여러 매체의 작품들이..
그다지 흔한건 아니니깐요.
 
여튼..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관해서 살짝 검색을 해봤습니다.
 
원래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재밌게 봐서..
그 시리즈를 한번 쭉 볼까 했던 거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이 같은 작품인줄 알고.. =_= ;
스타트렉 더 비기닝 시리즈 검색할려고 스타워즈를 검색하며 삽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만 검색해 봤을때..
스타트렉은 1-10 까지 있고.. 더 비기닝이 제작되었죠 .
 
더 비기닝이 시작되는 시점을 다시 그리는거니..
더 비기닝을 다시 보고 1편부터 10편까지 보는게 스토리상 맞는 거겠죠 ?
 
그리고 스타워즈..
 
1-3 편은 제작년도를 볼때 원작을 리메이크로 다시 제작된 듯 하고..
4-6편은 그냥 예전 작품 그대로..
 
흠..
 
헌데 이게 로스트 인 스페이스와 다르게..
1편들 제작년도가 제가 태어난 년도와 맞물릴 정도로 무척이나 너무 오래된 작품들이라..
 
이걸 구해서 보는게.. 과연 요즘 적절한 CG들에 눈이 적응이 된 저에게..
재미가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
 
그리고.. 역시 가장 궁금한건..
스토리 라인대로 어떤 작품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 하는가 인데요 .
 
스타워즈와 스타트렉..
이 두 작품은 영화 말고도 드라마같은 매게체로 나온게 꾀 있을텐데..
 
어떤 작품들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 할지 추천 좀 해주세요.
[ 먼저 ]
어릴적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이나 애니매이션은 좋아했는데
스타워즈나 스타트렉 시리즈는 관심이 없었다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본 Lost In Space를 재밌게 본 후 수차례 봐도 재밌다는 점....
 
남의 생각을 넘겨짚어서는 안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님께서는 아마도 약간의 철학적인 시각으로 미래물(SF)을 대하시는 것 같군요...
 
SF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죽 보다 보면.
두 부류로 구분이 되더군요.
한 부류는 특수효과, 현란한 영상이나 액션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부류.

또 다른 부류는
아직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은 머나먼 미래에 대한 상상, 인류에게 닥쳐올 여러가지 상황들,
 인간의 상식, 과학기술이 통하지 않는 끝없는 우주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상황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꿈꿀 수 있어서 좋아하는 부류.
 
Lost In Space라는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또. DVD로도 소장하고 있지요.

이 영화가 좋은 점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기때문 같습니다.
 
[ 질문에 답해볼께요 ]
<1> 스타트렉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트렉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의 TV 시리즈에서 출발하여 극장용 시리즈가 나온 케이스이지요(잘 아시다시피)
이 시리즈를 TV로 보면서 자라온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스타트렉은 가히 보고 또 보고싶은 추억의 SF물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개봉한 "비기닝"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촌스런 유니폼과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이나 말투, 말도 안되는 비행물체등이 그대로 등장하지요.
그런 것들이 모두 미국 영화팬들을 겨냥한 연출이랍니다.

그러나 그런 시리즈를 보지않고 자란 다른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스타트렉은 그저 그런 하나의 SF 영화일 수밖에 없겠지요.
스타트렉은 우리나라에서 개봉도 거의 되지 않았지만 두편을 찾아서 봤는데
역시나 작품성이나 오락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큰 호감이 가지 않더군요.
 
이 시리즈는 그냥 발표한 연대 순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비기닝을 맨 첨으로 생각하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스타워즈
스타워즈는 잘 아시다시피 1977년에 등장한 첫 시리즈가 사실은 "에피소드 4"라는
제목에 "새로운 희망"이라는 부제을 달고 개봉했지요.

조지 루카스는 학교다닐때부터 이 시리즈를 삽화에 곁들여서 소설로 긁적였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하여 총 6개의 시나리오를 완성하여 영화화하는 꿈을 꾸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 당시의 특수효과 기술력이 낮은 점을 감안하여 에피소드4부터 영화화하였다고
하네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그렇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즉, 영화의 개봉 순서는
에피소드 4 - 5 - 6 - 1 - 2 - 3으로 진행되지만
 
영화의 시대적 순서는
에피소드 1 - 2 - 3 - 4 - 5 - 6으로 이어집니다.
 
영화를 시대적 순서로 보는게 당연하겠습니다만.
제는 영화를 개봉 순서대로 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 시리즈가 갖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은
거의 20여년을 뛰어넘는 세월에 걸쳐서 영화가 2005년의 마지막 장면을 통해
1977년의 첫 장면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되,
아직 스타워즈 시리즈를 안 보셨다면
반드시 영화가 개봉된 순서대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특수효과 수준은 물론,
에피소드 4의 경우 눈에 띄게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의 특수효과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이지요.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DVD 패키지가 있는데 (소장하고 있습니다만)
오리지널 극장판의 특수효과를 일부 손봐서 기술적으로 볼만하게 변경한 장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보지 마시고 오리지널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리지널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5 - 6을 보신 후
현란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 1 - 2 - 3으로 보십시요.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앞에서 언급해드린바와 같이
이 영화가 갖는 극적 효과를 만끽하기 위해서입니다.
 
참고로 2008년에 "스타워즈 - 클론전쟁'이라는 애니매이션이 극장에서 개봉을 했는데요
이 영화의 시대는 에피소드 2와 에피소드3의 사이를 배경으로 합니다만
영화의 완성도면에서 혹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애니매이션은 앞으로 계속 제작되어 방영될 TV 시리즈의 파일럿 버전이라고 하는군요.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끝 ]
 

제주도 3박4일 3000일 기념 여행 입니다. 관광 스케줄 ~~^^

여친이랑 3000일 기념 제주 여행을 잡았구요 숙박 렌터카 는 정해서 예약 해놓았구요
 
문제는 관광을 어떻케 해 야 할지 난감이군요  3박4일간 제주 전체를 볼순 없으니 말이죠
 
2박은 다인리조트 예약 했구요 마지막 1박은 조은리조트 입니다.
 
좋은 곳이 너무 만아서 ㅠㅠ 제주도는 첨이라 도저희 결정을 못내리겠군요
 
여행 코스 좀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추억 만들게 도와주셔요 ㅠㅠ
 
관람 지역 시간 때별로 부탁 드리며 많은 답변 부탁 드릴께용
 
 
 
 
1일
오전 : 절물자연휴양림-미니미니랜드-식사
오후 : 태왕사신기세트장-김녕미로공원-만장굴-식사-숙소
 
2일
오전 : 섭지코지(우도)-성읍민속마을(주변 승마장 많음)-식사
오후 : 정방폭포-아프리카박물관-천제연폭포-식사-숙소-천지연폭포
 
3일
오전 : 서귀포잠수함-세리월드/익스트림아일랜드-식사
오후 : 테디베어뮤지엄(중문관광단지)-중문해수욕장-건강과 성 박물관-식사-숙소
 
4일
오전 : 용머리해안/송악산-오설록-식사
오후 : 성이시돌 목장-방림원-용두암-공항
 
절물자연휴양림
이용요금 :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이용시간 : 거의 24시간입니다.
 
절물휴양림은 산책하기 좋은 말 그대로 휴양림입니다. 제주도 오셔서 꼭 가보셨으면 하는 곳은 아니지만 시간이 남으실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음 다 둘러보시는데 1시간정도 걸립니다. 참고로 주차료는 따로 받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숙박도 하실 수 있는데 작은 방이 3만원~4만5천원 정도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세요~
 
 
미니미니 랜드
이용시간: 12월-03월 8시 30분(12-3월 5시30분  04월-06월 6시
          07월-08월  7시 30분  9월- 11월 9시~6시
이용요금: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소인 3000원
 
성격이 비슷한 곳이기 때문에 따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소인국 테마파크는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고, 미니미니랜드는 제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이는 그다지 없어요. 저는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안 가면 또 섭섭한 그런 곳이었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사진은 잘 나옵니다^^)
또 건축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화 캐릭터들이 마네킹처럼 서 있어서 사진도 찍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태왕사신기세트장(파크써던랜드)
이용요금 :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이용시간 : 하계 9시~7시(3월~9월), 동계 9시~6시(10월~2월)
 
태왕사신기세트장은 드라마를 보신분이든 안 보신 분이든 다 좋아하실만한 곳입니다. 물론 드라마 보신 분들이 더 재미있으시겠지만.. 세트장이라고해서 허술하거나 하지 않아요. 정교한 부분들도 있고 그냥 정말 집 같아요. 음 모델하우스있자나요 그렇게 생가하시면되요. 저희 동네에도 태왕사신기 세트장이있는데 그 곳과는 규모가 다르더군요. 그리고 소품도 전시되어 있고 그래서 실감납니다. 그 때 그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근데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좀 썰렁했습니다. 가끔 그 세트장에 가게 같은 것이 있는데 살짝 깨는 경우도 있었어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까. 음, 또 태왕사신기 세트장이 이곳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서 드라마에서 나온 세트장을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니 참고하세요~
 
 
김녕미로공원
이용요금 : 성인 3300원 청소년 1650원 어린이 880원 노인,장애인,군인,유공자 2500원
 
이곳은 CF에 많이 나왔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마치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곳 같기도 하고, 외국 영화에 나오는 큰 저택의 정원 같기도 합니다. 가면 지도를 주는데 그냥 무작정 찾아다니셔도 되고(막판엔 결국보게되지만..)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셔도 됩니다. 푸른색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찍어서 그런지 사진도 아주 잘 나옵니다. 저는 길치라서 찾는데 오래 걸렸어요. 목적지에 다다르면 종을 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미로를 바라보면 그 재미도 쏠쏠합니다. 왜 못찾는지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절 보며 그랬겠죠?^^; 보통 잘 찾는 사람들은 30분이면 찾는다고 합니다. 이곳은 길을 잘 찾느냐, 마느냐에 따라 이용시간이 달라집니다.^^ 표 끊고 뭐하고 하는 거 까지 하면 1시간 조금 더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만장굴
이용요금 :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어린이 1000원
이용시간 : 오전9시~오후6시
 
만장굴은 제가 처음 가본 동굴입니다. 동굴 구경하는데 넉넉잡아 왕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동굴에서는 왠지 신비로운 분이기가 풍깁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미끄러우니 절대 굽 있는 신발을 신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도 조금 힘들어요. 일단 어둡고,(계속 플레쉬를 터뜨리는게 미안하더라구요) 삼각대를 사용했다간 평지가 아니라 카메라 고장나기 십상이거든요. 혹 사진을 찍으시더라도 삼각대는 피하세요..그리고 동굴 중간 중간 석주 등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관광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요. 그냥 지나치면 별게 아닌데 설명을 보고나면 더 멋져 보인다는...그리고 안은 추우니까 외투하나 가지고 가세요~
 
 
우도
우도-우도항
여객요금표(편도) 성인, 청소년 2000원 어린이 700
차량운임표(편도) 승용차-국민차 8800원 중소형차 11000원 대형 13200원
 
우도는 해피선데이 1박2일에도 나왔었죠.^^ 제주도의 바다는 정말 아름답지만 전 우도의 바다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물색도 너무 아름답고, ‘우리나라가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니까요. 성산항에서 우도까지는 약 15분정도 걸립니다.(표 구입전에 승선신고서를 작성하셔야해요^^)우도에는 볼거리도 많고 넓어서 자동차나 스쿠터, 자전거를 가지고 가시면 좋아요.(우도에서 스쿠터와 자전거를 빌릴 수 있고 버스가 있긴 합니다.) 우도에는 여러 관광지가 있는데 산호사해수욕장과 우도등대공원, 우도봉과 검멀레해안(동안경굴), 빨간머리앤의 집 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전 그래도 바다가 좋은지 산호사해수욕장과 검멀레해안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우도는 절로 탄성이 나는 곳입니다. 그 곳에 민박도 있고 먹거리들도 많으니 천천히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에서 우도를 가기엔 빠듯할 것 같습니다(우도를 주로해서 여행하신다면 모르지만^^)
 
 
섭지코지
올인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는 정말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이곳이 예전과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지요... 섭지코지에 휘닉스아일랜드가 들어서고 별장들이 지어지고 있거든요...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는...뭐 그런..;; 우도는 배를타고 들어가고 시간을 맞춰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섭지코지로 대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성읍민속마을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8시30분~6시 (10월~3월:5시 까지, 7월21~8월 31일까지 6시30분까지)
 
사진 찍고, 이야기하며 구경할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제주초가와 전통생활이 볼만하고, 다양한 가옥과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좋았어요. 이곳도 대장금 촬영지이라 곳곳에서 대장금의 표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 가시면 전통혼례 같은 걸 체험해 볼 수 있을수도 있어요. 아무 주차장에 다가 차를 세우시면 가이드 해준다고 하고 간단한 마을 소개후 거의 강매 수준으로 물건을 파는게 있네요^^.그거 빼고는 국가지정중요 문화재이고 가볼만한 가치가 있네요.제 기억으로는 성읍민속마을내에 정의골식당인가 있는데 똥돼지와 좁쌀막걸리로 제주도청에서 투표를 통해서 선정한 네티즌 추천맛집으로 유명하네요. 또한 거기 식당 주차장(확실한 무료임)도 넓고 마을 딱 중앙에 있는듯!! 거기서 차를 세우시고 맛집에서 식사하시고 구경하시는게 좋으시겠네요.^^ 한가지 팁이라면 예약하시는게.. 좋을 듯^^ 제가 갈때는 한참 기다렸어요!! 그리고 똥돼지도 정말 있는데 돼지가 진짜 돼지같이 살쪄서 움직이질 않더군요. 아무튼 제주도의 옛모습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해용~
 
 
정방폭포
바다와 폭포의 이색적 만남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지연폭포보다는 정방폭포가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이건 정말 갠적인 생각)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폭포만 보지마시고 바다도 함께 전체적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프리카 박물관
이용요금 : 성인5500 청소년4500 어린이3500
이용시간 : 평상시 9시~7시 / 하절기 9시~8시
 
아프리카 박물관은 정글이 있고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가보니 아프리카 관련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리도 잘 되어있고 아주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화랑의 분위기였습니다. 1층에는 김만중씨가 찍은 아프리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원주미들의 모습이 정말 멋있더군요. 그리고 2층에가면 촬영기를 tv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조용히 둘러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지하에서 아프리카분들의 공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모했지만 가시면 구경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천제연폭포
유료주차장 대형 : 2000원 소형 1000원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두 갈래로 나뉘는데 한 쪽엔 주상절리로 가고 하나는 천제연 폭포 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상절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물색이 검다는 것이 신기했는데 돌 색이 그래서 그렇다더군요. 아무튼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한 쪽에 동굴도 있던데. 배타고 들어 가보고 싶은 충동이. 그리고 천제연 폭포 역시 아름다웠습니다. 개인적으론 주상절리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칠선녀라고 불리는 선임교로 갈 수 있는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오르지 못했지만 다녀온 사람들 말론 정말 멋있다고 하더군요. 한번 다녀와 보세요. 천제연 폭포의 길은 나무 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유모차는 아마 끌지 못 하실거에요, 참고하세요^^
 
 
 
 
천지연폭포
이용요금 : 성인 2000원 학생*어린이 1000원 노인 무료
이용시간 : 7시~11시까지(입장 10시 10분까지 입장)
 
천지연 폭포는 제주도에서 가장 크다고 하죠. 예전에 천제연폭포와 천지연폭포를 헷갈려했었는데. 이번기회에 머리 쏙에 콕 기억되네요. 옛날 수학여행 왔을 때는 엄청 커보이고 그랬는데 제가 커서인지 예전만큼 크고 웅장하진 않네요. 그래도 동양화속에 나오는 멋진 풍경임은 분명합니다^^ 입장하셔서 폭포까지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손잡고 걸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밤에도 개장하니까 근처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은 저녁먹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테디베어뮤지엄
9시~7시(매표 6시까지) 성수기 9시~10시까지 매표9시까지
성인 6000원 청소년 5500원 어린이 4500원 경로 4500원
 
궁에 나왔던 테디베어뮤지움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곳입니다. 박물관이라고는 하지만 분위기는 놀이공원분위기로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꾸며 놓은 것도 놀이동산 분위기였던것 같아요. 정말 다양하고 귀여운 테디베어들이 귀엽게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유리관 속에 들어 가 있어 사진 찍으면 반사가 되어 잘 찍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하지만 관람객 모두는 사진 찍으러 온 듯 모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물론 밖에 나와있는 곰돌이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귀여웠죠. 아무튼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새로 생겼다는 테지움이 있는데 이 곳은 프시케월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프시케 월드 입장하셨던 분은 할인 해주니 프시케월드 가실 분은 테지움이 나을 듯합니다. 그 곳은 인형들로 꾸며놓은 동물원 같은 느낌이고 테디베어뮤지엄 처럼 테디베어 가지고 꾸민 공간도 있습니다. 큰 곰도 있고 그리고 그 곳은 대부분 유리관이 없어서 사진찍기 수월합니다. 하지만 좀 더 유아틱합니다. 참고하세요.^^(자세한 비교는 곧 올리겠습니다)
 
 
서귀포잠수함
시간표 : 7시 20분 첫 운항 6시 40분까지 40분 간격(동절기 4시 40분부터 운항하지 않음)
요금 : 성인 45000원 청소년 39600원 소아 29700
 
스킨스쿠버를 따로 하지 않으신다면 잠수함은 한번 타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주도에 오신 김에 타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잠수함이 물속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위치에 도착하면 그 속에 가라앉아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잠수함을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인 줄 알았더니 잠수함이 가라앉으면 그 자리에서 구경하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세리월드열기구,카트
이용요금 : 대인 25000원 청소년 20000원 어린이 15000원
이용시간 : 하절기 오전9시~오후8시(동절기 오후7시까지)
 
익스트림아일랜드
이용요금 : 성인 6000언 청소년 5000원 소인4000원
이용시간 : 오전 10 ~ 오후 7시
 
사실 저는 타보지 못했습니다. 남들 타는 거 구경하고 있었죠. 고소공포증 때문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요 ㅠ. 하지만 얼마전 결혼한 권상우 손태영 커플이 열기구에서 고백했다고 해서 한번 타보고 싶기도 했는데 아무튼 타 본 사람들은 다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비행기와는 다른 맛이라는...권상우랑 손태영이 왜 거기서 무드 잡았는지 알겠다고 하더군요. 고소공포증 없으신 분들은 타 보시길..^^ 아 참고로 열기구 타는 곳 옆에는 카트 타는 곳이 있습니다. 열기구 타는 분들 기다리며 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소공포증 때문에 열기구를 못타실 것 같은 분들은 카트나 근방에 있는 익스트림아일랜드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익스트림아일랜드는 3D, 4D입체 영화관입니다.
 
 
건강과 성박물관
이용시간 : 10시~8시(성수기 10시~10시)
이용요금 : 성인 9000원 장애인,군경,노인 7000원
 
우리나라 최초, 최대 규모의 性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약 2만평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정말 가보니 넓긴 넓더라구요. 우선 주제가 주제인 만큼 박물관이지만 지루하지가 않더군요^^;; 교육적 자료도 많지만 이 곳이 어른들을 위한 성 공간인 만큼 좀 자극적인 것들도 많았습니다. 얼굴에 철면피 깔았던 저이지만 포로노 비디오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부끄럽더군요.(포르노가 거짓이라는 뭐 그런걸 보여주기 위해 보여주는 영상물이었음) 아무튼 쾌적하고 잘 꾸며진 곳이었습니다. 아무튼 조각, 그림, 영상, 체험 시설물, 유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층에는 전시실이 있는데 제가 갔을 땐 류영도님 누드화전을 하고있었습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입장료가 비쌌지만 한 곳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시간활용에 좋습니다. 그리고 양이 많고요. 저는 박물관 홈피에서 쿠폰받아서 갔습니다. 참고하시길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은 용이 머리를 쳐들고 바다로 뛰어 드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용머리해안은 수 천만 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중 하나라고 합니다.
어릴 적 수학여행으로 이곳에 갔었는데 겁 없이 뛰어 돌아 다녔던 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가다보면 얼마 전에 구석기 시대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어 바리케이트를 쳐 놨더군요. 들어가지맙시다^^ 그리고 인근엔 하멜선상전시관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가시지 않아도됩니다. 개인적으론-_-;; 용머리해안은 사진 찍고 둘러보는 시간까지 30분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건 개인차니까요. 송악산-용머리해안-산방산 요 코스는 같은 바다를 보는 것이고, 단지 위에서 보냐 아래서 보냐의 차이?!입니다. 하지만 송악산과 산방산 나름의 풍경이 있기 때문에 저는 중에 두 곳 정도는 가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송악산
송악산은 아시다시피 대장금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차가 올라 갈 수 있는 곳이니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제주도에서는 흔한 관경이지만 중간 중간 말들이 풀을 뜯고 있어 신기했습니다. 송악산에 올라가시면 산방산, 형제바위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해질녘에도 가봤었는데 그 때도 매력적입니다.
 
 
오‘설록 뮤지엄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6시(10월-3월 오후5시까지)
이용요금 :  무료
 
오‘설록 뮤지엄은 한 녹차 회사에서 만든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앞에는 녹차밭이 펼쳐져있습니다.
녹차 밭 사이사이에 작은 풍차 같기도 하고 바람개비 같기도 한 것들이
서 있는데요. 제가 알기론 그것이 녹차가 안개로 인해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녹차밭이 관광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진짜 판매에 이용되는 녹차 밭이라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녹차밭에서 무언가 촬영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박물관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조용하고 향긋했습니다.
화랑 분위기 같았고요. 녹차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차의 향을 맡을 수 있도록 해서 좋았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오설록 티하우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찻잔 등을 전시회 놓았습니다.
차분히 둘러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휴일, 휴가철에 사람이 많을 경우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성이시돌목장
성이시돌 목장은 맥그린치라는 신부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 30분정도면 다 볼 거 같아요. 들판에 있는 소랑 말이랑 구경하고 풍경이 이쁘니까 사진 찍고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성이시돌 목장우유라고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더군요(쉽게 찾을 수는 없는듯;;) 여하튼 제주도의 드 넓은 초원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가보세요~
 
 
세계야생화박물관 방림원
이용요금 : 어른45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노인 3000원
이용시간 : 9시~6시(4월~10월), 9시~5시(11월~3월)
 
방림원은 많이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의외로 좋았습니다. 멋진 정원이라고 해야하나. 인공 폭포도 멋있었구요. 거기 중간에 시냇물이 흐르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습니다. 방림원 마스코트가 개구리인지 곳곳에 귀여운 개구리 조각들이 많았습니다.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거기서 오미자차를 파는데 제 입맛엔 맞았습니다. 거기서 직접 만들었다고하니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듯. 식물 가꾸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한림공원의 의리의리함?!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용두암
주차요금 : 승용차 500 승합차*버스 1000원
용두암은 공항근처에 있습니다. 약 20분 근처에 위치해 있고요 그래서 제주도에 도착하거나 떠날 때 많이 들르는 곳입니다. 볼거리가 많다거나 하진 않지만 제주도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다음은 제주도 맛집 정보인데요.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좋은 정보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매주 평점을 통해서 순위를 정하는데요. 아래 이미지처럼 인기순위대로 보여지게 되네요.
성읍민속마을에 제주똥돼지 두루치기와 좁쌀막걸리로 유명한 정의골식당 1위로 올라와 있네요.

1일
-제주도립미술관, 러브랜드
-한라수목원
-유리네 or 어우늘
-별빛누리공원,  용연야경, 등불축제
 
2일
-비자림, 절물휴양림 반기문산책로
-샤라의정원
-경덕원 동굴카페
 
3일
-제주다원
-초콜릿랜드
-샹그릴라요트 씨푸드
-국제평화센터
-갤러리올레
-새연교(22시까지)
 
4일
-수희식당
-이중섭미술관
-쇠소깍(제주올레6코스)
-휴애리
-공항

영어번역 컴온베이베~ 소시원걸카라2NE1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영어에는 정말 잼병이라서...
이번학기에 영어회화를 하는데 중간때도 네이버에 올렸으나 아무도 안해주셔서 제가 직접했다가
엄청 망했습니다..ㅠㅠ 제발 이번학기 학점 좀 잘 받게 도와주십쇼~
이번에 학점 안나오면 12월 바로 입대해야합니다  ㅠㅠ 그러니 꼭 도와주십쇼 11월 26일 저녁 10시까지 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나는 주로 여가시간에 락음악을 듣거나 낚시를 하러간다. 락음악중에서는 퀸이라는 밴드를 엄청 좋아해서 그들의 음악을 주로 듣는편이며, 낚시는 주로 아버지와 함께 다닌다. 좀더 시간이 있다면 드럼치는걸 배워보고 싶다. 왜냐하면 멋도 있어보이고 스트레스해소에도 좋을꺼 같아서이다. 그리고 저희가족의 취미활동은 주로 낚시를 자주 하러 가는편입니다.

2. 저는 대체로 덜렁거리는 성격입니다. 무엇이든 많이 잃어버리는편이고, 너무 서둘러서 하다가 실수도 많이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자상하시며, 어머니께서는 아주 감성적이십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가끔 울기도 하십니다.

3. 저는 저의 키가 좀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바지를 사면 길이가 안맞아서 수선을 해야되서 엄청 귀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것은 백두산을 가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통일이 되지 않아 가보기 어려운 곳이라서 그렇습니다.

4.제가 살면서 가장 좋은 추억은 올겨울에 친구들과 제주도에 간것입니다. 거기서 여러사람들도 만나고 관광도 하면서 수능이 끝난후 오랜만에 여유를 느꼈습니다.

5. 제가 생각할때는 매일 운동을 해야하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는 매일운동은 안하지만 하려고 하며, 과일과 채소는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방법은 게임하기, 노래하기, 잠자기, 운동하기 등등이 있지만 주고 저는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미친듯이 하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쓰고보니 너무 많네요.. 그래도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1.나는 주로 여가시간에 락음악을 듣거나 낚시를 하러간다. 락음악중에서는 퀸이라는 밴드를 엄청 좋아해서 그들의 음악을 주로 듣는편이며, 낚시는 주로 아버지와 함께 다닌다. 좀더 시간이 있다면 드럼치는걸 배워보고 싶다. 왜냐하면 멋도 있어보이고 스트레스해소에도 좋을꺼 같아서이다. 그리고 저희가족의 취미활동은 주로 낚시를 자주 하러 가는편입니다.

I usually listen to rock music or go fishing in the leisure time. Among the rock songs, I like the songs from a band called Queen and often listen their songs. For fishing, I usually go with my father. If there is some time, I want to learn to play drums because it looks cool and it would be helpful to realese stresses. And my family's hobby is fishing.  

2. 저는 대체로 덜렁거리는 성격입니다. 무엇이든 많이 잃어버리는편이고, 너무 서둘러서 하다가 실수도 많이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자상하시며, 어머니께서는 아주 감성적이십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가끔 울기도 하십니다.

I am a restless person who loses everything and makes many mistakes while doing something hastily. My father is gentle and my mom is very emotional. She sometimes cries while watching dramas.

3. 저는 저의 키가 좀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바지를 사면 길이가 안맞아서 수선을 해야되서 엄청 귀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것은 백두산을 가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통일이 되지 않아 가보기 어려운 곳이라서 그렇습니다.

I want myself to become taller. Everytime when I buy pants, I have to mend them to make them shorter. And the thing I want to do before I die is going to Baek Du Mountatin because the unification is not done and therfore, it is a place where people can hardly go.

4.제가 살면서 가장 좋은 추억은 올겨울에 친구들과 제주도에 간것입니다. 거기서 여러사람들도 만나고 관광도 하면서 수능이 끝난후 오랜만에 여유를 느꼈습니다.

The most memorable time in my life time is when I went to Je Ju Island with friends in this winter. We met people there and travelled to different places. In the trip, we regained our freedom after the high school graduation test.

5. 제가 생각할때는 매일 운동을 해야하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는 매일운동은 안하지만 하려고 하며, 과일과 채소는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방법은 게임하기, 노래하기, 잠자기, 운동하기 등등이 있지만 주고 저는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미친듯이 하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I think people should do exercises everyday and eat a lot of fresh fruits and vegetables. Well, I don't do exercise everyday, but I plan to do it and I have been eating fruits and vegetbles. Some ways that I take to release stresses are playing games, singing, sleeping, exercising, etc, but I usually meet friends, tell stories, drink and go to the KTV where we sing craizly to get ouself out of stresses.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예전 미국드라마인데요..주인공이 오토바이타고 임무를 수행하는 드라마

주인공이 오토바이타고 임무를 수행하는 드라마였던거 같은데요...

그 오토바이가 여러가지 첨단 장비를 탑재해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도로가 있는 산에서 주변의 지형을 전송하기 위해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한바퀴 휙 돌리니까

오토바이에서 그 사진(동영상??)을 촬영해서 본부로 보내 지형도를 얻어 자신의 위치인지 적의 위치인지를

 추적하는 등의 당시에는 첨단기능을 수행했었던 거 같아요..

이 미드 꼭 좀 알려주세요....

갑자기 다시 보구 싶어지네요...ㅋ
혹시 '검은 독수리' 혹은 '독수리 특공작전'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추억의 외화를 말씀하시는지요?
원제는 'Street Hawk'입니다.
에어울프와 전격Z작전이 인기를 끌던 시절, 3대 슈퍼머신으로 각광받았던 시리즈죠.



검은 독수리

출연 Rex Smith,리차드 벤처

방송 1985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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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나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저는 올해 대학생이 됬는데요
지난 12년의 학창시절동안 일본만화나 드라마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 드라마(만화도 안봤어요)만 봤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대학 합격하구 방학동안 일본 영화를 좀 보게 되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대표적인게 '지금, 만나러 갑니다'인데요, 이 영화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던데
사실 전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요.(그만큼 일본쪽연예에 대해 관심이X)

그래서 일본 만화/드라마/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추천해주셨음 해요

쭉 나열하지 마시구요 한 두개만 추천해주셔도 좋으니
왜 그 만화/드라마/영화가 인상 깊고 재미있는지 설명해주세요

아, 그리고 전 단순히 꽃미남들 등장하면서 전개되는 신데렐라적인 스토리보다는
노다메 칸타빌레나 지금만나러~ 처럼 뭔가 소재가 있는 신선한 드라마나
감동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영화 좋아해요~

답변내용에 따라 답변채택과 내공 드릴 것이니 성심성의껏 답해주세요^^
감사합니당!!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저두 완전 좋아하는데...

그거 드라마로두 있어요. 영화보시고 드라마 보시면, 조금 적응 안될수도 있는데....

뭐랄까... 영화 못지않게 감동의 도가니에요.

진짜 그 드라마 좋아해서 원작 소설까지 샀는데.

아 ! 혼자 추억에 젖었군요........ 그럼 생각나는데로 추천해볼께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감독 미키 사토시

출연 우에노 주리,아오이 유우

개봉 2006.10.19 일본,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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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해엄친다. 몇년 전에 봐서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노다메칸타빌레에서 노다메역으로 출연했던 우에노 주리가 나와요.
여기선 아주아주 너무나도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평범한 여자로 나오는데요,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그냥 평범한게 아니라 평범한 것처럼 행동하며 살아야하는...
그럼으로 인해서, 생기는 일화 위주로 흘러가는데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진짜 평범한게 뭔가.'
'아, 그냥 일상의 일도, 해야하는 동기가 생기면 저렇게 즐거운건가'
등등...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영화였어요.

우에노주리하니까, 자꾸 우에노 주리 출연작이 떠오르네요.
이아래있는건 그냥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출연 에이타,요자 요시아키

개봉 일본, 1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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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감독 야구치 시노부

출연 우에노 주리,히라오카 유타,칸지야 시호리,모토카리야 유이카,토시마 유카리,타케...

개봉 2006.03.23 일본, 103분

 

그리고 2008년 1분기였나?
SMAP의 카토리싱고와 다케우치유코의 '장미없는 꽃집'
이라고 있는데요.
일본 드라마 각본계의 거성이라면....뭐 거성이라고 할 수 있는 노지마 신지님이 맡으신 드라마에요.
이거 보신 분들은 끝이 흐지부지하다며... 스토리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간다며 말 많으셨는데....
뭐 저는.... 감수성이 풍부한건지 어쩐건지 눈물콧물 질질짜며 봤어요.
그냥 전체적으로.............산꼴자기 시골집에서 밤에 별보고 있는 느낌?
수수하면서 그런 느낌의 드라마에요.

그리고 '라이어게임'이라고 있는데요. 꽤 최근작이죠.
그 유명한 꽃보다남자 일본판 아시죠?
거기서 우리나라 역활로 말하자면 소이정(소지로)역활을 하신분이 남자주인공으로 나와요
이거 원작 만화도 재밌으니까 봐 보세요.
스릴러?.... 일본 드라마는 거의 러브신이 안나와요. 하다못해 포옹신도 찾아보기 힘든데..
(아예, 드라마 촛점이 로맨스, 멜로 아닌이상은)
100엔짜리 동전하나 주어도 경찰서에다가 주인 찾아주라고 갔다줄 정도로
바보같이 순진하고 착한 여자주인공이 어느날 말도 안되는 게임에 휘말리게 되고부터
드라마가 시작되는데요.
저 원작 사는경우 별로 없는데.....이거 만화책 샀습니다.

그리고 특집드라마였던가? '크리스마스따윈 정말 싫어' 라고 있어요.
후카다쿄코랑 캇툰의 아카니시진이 나오는데요,
아르바이트에서 맨날 짤리고, 귀차니즘의 최고봉인 여자주인공이랑
한살 연하인데 왠지 여자주인공보다 오빠인거 같고, 완전 성실 알바남에다가, 훈남이기까지 한 남자주인공의
투닥투닥거리면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는...뭐 그런이야기에요.

제가 일드 초반에 봤던 드라마를 한번 나열해볼깨요

아! 그리고 완전 히트친 드라마 트릭 이라고 있는데요
고쿠센에서 양쿠미역의 나카마유키에랑 아베히로시가 나와요
추리물인데 그렇게 막 무섭지도 않고, 무섭기보단 코믹하죠.
이거 완전 히트쳐서 3기까지 나오고 영화판도 2편이나 나왔거든요.
진짜 장난아니게 재밌는드라마에요.
일드 팬이 이거 안봤다면 이상하게 생각할정도로.

그리고 일드의 대부격? 기무라타쿠야(이건 제 자신만의 생각이에요)의 드라마는
다 보셔두 되요.
대부분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 롱베케이션(이드라마가 동거스토리의 원조에요.)
- 히어로(특이한 검사이야기인데, 일본 드라마 시청률 부동의 1위에요.)
- 프라이드(실업팀 하키 선수 하루(봄)와 아키(가을)의 계절을 뛰어넘은 사랑? )
-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우리나라식으로 보면 흔한스토리인데요, 결말을 모르고 봤을때 그 충격과, BGM과 영상의 완벽한 조화로 유명하죠.)
- 굿럭(비행기 조종사와,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비행기 수리관의 사랑이야기죠.)
...............등등등....주옥같은 작품이 많죠.

런치의 여왕도 꽤 재미있죠. 다케우치 유코와, 우리나라에서 상한가치고있는 야마삐(야마시타토모히사)와
츠마부키 사토시를 비롯해서 여러분이 나오는데요. 꽤 재밌어요. 근데 배고플땐 안보시는게 좋아요.
급 배고파지는 드라마.

아네고(누님)
아카니시진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노처녀와 신입으로 들어온 젊은 남자와의 사랑이야기에요
한국 드라마 '달자의봄'이 따라했다고 논란 많았던 드라마죠.

너는펫
아라시의마츠모토준(일본판 꽃보다남자의 츠카사)이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여자주인공이 집 앞에 버려져있던 상자안에서 잠들어있던 남자주인공을 주어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이되요
그리고 계속 살게 해주는 대신 펫(애완동물)을 하라고 하고... 동거스토리죠.

키사라즈캣츠아이
고교시절 야구부였던 5명,
그리고 그중 붓상(드라마속 주인공의 별명이에요)이 불치병에 걸리고 시한부를 선고받는것부터
이야기의 시작이네요. 근데 이 드라마가 특이한게 충분히 슬퍼야하는 내용인데
완전 뒤집어질정도로의 코믹이에요.
이드라마는 진짜 매니아적인 요소가 많은게. 좋은사람만 좋다고 하는...그런게 있어요.
이거 재미있으면 쿠도 칸쿠로라는 각본가의 드라마를 찾아서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언페어
추리물이에요. 무서운거 싫어하시면 안보시는게 좋은데,
마지막 반전이 완전 대박인 드라마에요.

푸른불꽃
이것두 원작 소설이 있는 건데요.
스릴러물이에요. 평범했던 남학생이 어느 한 순간을 계기로 살인을 하게되고
그 살인이 살인을 부르고..그런내용이네요. 스릴러 추리물 좋아하는 저는 완전 대박 발견이었는데...;;

모방범
원작 소설이 있는데요. 소설 읽어보시고 영화보면 아쉽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게 흠이라면 흠이에요.
근데 원작 소설이 분량이 장난아니라는거죠...........ㅋㅋㅋㅋ

조제,호랑이와,물고기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이케와키 치즈루,아라이 히로후미,우에노 주리

개봉 2004.10.29 일본, 1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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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대학생인 남자주인공의 사랑 이야기인데요.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좋았는데
보신분들의 견해가 결말가지고 많이 많은데 어떤분들은 현실적이라 더 좋다라는 분이 있구요
어떤분들은 아쉽단 분들도 있구요.
보시면 아실거에요.

이정도로 할게요.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로 언제든지 물어보셔도 좋아요
( 만화는 자신이 없으니깐 패스 ! )
곧바로 답장을 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보는데로 답장도 보내드리고 할게요.

이장면(움짤) 어디에 나오는거에요? 내공 30 ※

안녕하세요!!ㅎㅎㅎ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런 움짤을 봤는데요,.
이 장면 어디에 나오는거에요?
드라마나 영화나, 뮤비에서 나오는 장면인가요?
너무 이뻐서요 ㅎㅎ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 !! ^^
 
 
 
     


 

영화 정보

연애사진 (戀愛寫眞: Collage Of Our Life, 2003)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2004 .04 .09 111분 일본 15세 관람가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히로스에 료코, 마츠다 류헤이, 코이케 에이코, 도미닉 마커스
연출
츠츠미 유키히코 Yukihiko Tsutsumi 감독
각본
오가와 카오루 Kaoru Ogawa 각본
줄거리

′히로스에 료코′의 디지털 러브 스토리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의 한 장면으로... 히로스에 료코의 첫사랑 이야기
from 2003 뉴욕, 헤어진 연인에게서 날아온 편지 한 통.."잘 지내고 있니? 난 여전히 그대로야.." 프로 작가를 꿈꾸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코토'. 어느 날 그의 우편함에 뉴욕 발 소인이 찍힌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그것은 바로 3년 전 헤어진 연인 '시즈루'가 보낸 편지. 그 속엔 자신의 사진 전시회에 와달라는 초대글과 함께 그녀가 바라보던 뉴욕의 풍경이 담겨있다. 그러나, 마코토는 그녀가 보낸 사진과 편지를 모두 버린다.

 into 1999도쿄. 추억은 항상 불현듯 떠오른다.. "우리 잠시 헤어져.. 네가 프로가 될 때까지..". 4년 전. "사진 찍어줄래?" 초봄의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서있는 시즈루를 본 순간, 마코토는 사랑할 운명임을 직감한다. 학교에서 인기 많은 퀸카였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그녀. 같이 사진을 찍으며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함께 동거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에 서툴기만 했던 마코토는 시즈루를 떠나보내고 만다.

 to 2003 뉴욕. 첫사랑, 그녀를 찾아서.."혹시 소식 들었니? 시즈루가 1년전에죽었대..". 얼마 후 마코토는 대학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로부터 '시즈루'가 뉴욕에서 1년 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며칠 전 그녀의 편지까지 받았는데,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마코토는 무작정 뉴욕으로 향한다. 그녀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제작노트

귤처럼 상큼하고 시린
히로스에 료코의 청춘 로맨스 :

<철도원>과 <비밀>을 통해 신비롭고 사랑스러운이미지로 자리매김해오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 아이돌 스타를 넘어 한층 성숙해진 그녀가 영화 <연애사진>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가는 곳마다 남자들이 줄줄 따라다니는 '얼짱'이지만 그 인기만큼이나 많은 비밀을 간직한 수수께끼 같은 여대생 '시즈루'를 연기했는데, 때로는 아이처럼 순수하게, 때로는 성숙한 여인처럼 요염하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벽히 표현하여 극찬을 얻었다.
첫사랑 마코토를 만난 후 가슴을 움직이는 그 무엇(원더, wonder)을 찾아 카메라를 든 채 거리를 달려가는 모습이나 두려움 없이 전봇대 위에 올라가 어린아이가 잃어버린 풍선을 날려주는 모습, 남자친구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그 모습은 세상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생명력으로 다가온다.
사랑하고 이별하면서 훌쩍 커버린 시즈루처럼 세월의 햇살을 머금은 채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선 히로스에 료코. 그녀로 인해 영화 <연애사진>은 한 입 물면 가슴이 시릴 정도로 시큼하지만 먼 훗날 추억의 앨범 속에 상큼하게 기억될 첫사랑의 기억을 너무나 생생히 전달해주고 있다.

도쿄에서 뉴욕으로
사랑을 찾아가는 로드무비

살아가면서 추억을 담아내는 사진을 많이 찍지만, 가장 많이 버려지고 또 그만큼 가슴 속에 서 잊혀지지 않는 사진이 있다면 그건 바로 '연애사진'일 것이다. 마침표가 아닌 쉼표로 세월 어느 한 가운데쯤에서 늘 추억을 부르는. 그래서 가끔 방황을 부추기는.
오래 전 헤어진 연인에게서 받은 편지를 들고 잊었던 첫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떠나는 남자주인공 마코토의 모습은 그런 면에서 사랑의 상실과 방황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세월 속에 바래진 사랑은, 퍼즐처럼 수수께끼처럼 쉽게 풀리지 않는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장소, 내가 가야 할 길,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이 작품은 우리가 찾고 있는 것들을 발견하게 해준다."는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는 방황하는 시간을 통해 숨바꼭질처럼 숨어있던 삶의 소중한 비밀과 아픔을 드러내고 위로한다. 가끔은 썰렁한 유머와 또 가끔은 가슴을 후비는 슬픔을 안기면서. 생사를 모르는 연인을 찾아 연고도 없는 뉴욕을 무작정 찾아가는 주인공 마코토. 다 버리고 남은 단 한 장의 사진만을 든 채 사랑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와 상처만 남은 사랑의 과거를 안고있는 그에게9.11테러 이후 공황기에 접어든 뉴욕은 감독의 의도대로 더없이 어울리는 영화적 배경이 아닐 수 없다.

감각적인 기법을 선보이는
새로운 영상의 콜라주!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도, 자기가 꿈꾸는 이상에 대한 좌절감도 츠츠..


홍성진 영화해설
헤어진 애인의 사진과 카메라의 추억이 얽힌 기억을 보듬는 과정에서 그녀가 남긴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의 코믹하면서도 잔잔함이 인상적인 러브 스토리로, 예쁘고 감각적인 영상에 히로스에 료코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재미를 찾는 젊은 관객층을 배려한 코믹한 장면들도 상당히 포함되어 있는데, 다만 아쉽게도 뉴욕에서 진행되는 후반부는 지나치게 과장되고 억지스러워 옥의 티가 아닐 수 없다. 료코의, 료코에 의한, 료코를 위한 영화!

 사진 작가 세가와 마코토(마츠다 류헤이 분)에게 어느날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사토나카 시즈루(히로스에 료코 분)에게서 편지를 받는다. 뉴욕에 있다는 그녀의 안부를 듣고 그녀를 처음 만난 대학 시절을 떠올린다. 그녀는 'Wonder'라는 말을 애용하고, 컵라면에 마요네즈를 넣어 먹는 등 신비하고 발랄한 여대생이었다. 일류 사진작가의 포부를 간직한 마코토와 함께 다니면서, 그의 영향을 받아 시즈루도 카메라에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둘이 함께 응모한 사진전에 오히려 시즈루만 상을 받는다. 의기소침해 버린 마코토, 그녀는 자신이 마코트와 함께 하는 것이 좋았을 뿐이라는 말을 남기고, 프로 사진작가가 될 때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다. 세월이 흘러, 시즈루가 죽었다는 소문이 들은 마코토는 직접 그녀를 찾아가기로 결심하고 뉴욕으로 향하는데.

 영화 도입부에, 뉴욕을 찍은 사진들이 등장하는데, 길 양쪽으로 차량들이 주차된 거리 사진에서, 왼편에 티뷰론의 뒷 모습이 크게 등장한다. 이 차가 수출은 많이 된 듯.

 

written by 홍성진


 

(일드추천) 좀 보통 일본 가정적인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스토리가 너무 그런거 뛰는거 말고..
보통 가정적이라던지. 우리나라 일일드라마같은 드라마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부탁드려요..

가족드라마 추천작 몇가지 올립니다.




막내장남누나셋(末っ子長男姉三人, 2003)

라디오방송국에 근무하는 타카나시 하루코(후카츠 에리)는 , 후배의 유혹에 넘어가 미팅에 참가하게 되고, 그곳에서 보기에도 좋은 사람인것 같은 카시와구라 이치로(오카다 쥰이치) 와 만난다. 만취한 이치로를 간호한 것을 계기로 교제가 시작되어 , 마침내 이치로로부터 프로포즈! 이치로의 진심을 알 수 있던 하루코는 , 무심코 OK 해 버린다.

물론 연령 사칭인 채로…. 그리고 , 결혼.

이치로가 간절히 원해서 결혼 후에는 이치로의 어머니·수양 자식(키시 케이코) 과 같이 살기로 되어 있었지만 , 신혼 여행에서 돌아온 두 명을 친가에서 마중나온 것은 , 수양 자식이 아니고 , 맨 위의 언니(누나)·세츠코(카쿠 치카코) 였다. 세츠코는 , 남편의 바람기 문제로 친가 돌아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 해외 부임이 열어 돌아온 차녀·카즈코(하라다 토모요) , 아파트를 내쫓아진 삼녀의 사치코(코유키) 가 차례차례로 친가로 돌아오는데… .



핫맨 (ホットマン, 2003)

끝없이 남자를 좋아하고 유명했던 여배우 후루야 유리코(降矢百合子)는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면서 10년전에 타계했다.

각각 부친이 다른 5명의 아이에게 남겨진 것은 집과 그리고 아주 조금의 저축만이….

이전에는 누구나가 무서워하는 불량한 사람으로 현재는 고등학교의 미술 교사로서 올바른 생활을 보내는 후루야 마도카조( 소리마치 타카시)통칭 엔조로 부른다. 10년전에 타계한 대여배우 후루야 유리코(一柳みる)의 아들이다.

29세 나이로 4명의 누이와 동생그리고 4살짜리 딸을 돌보고 있지만 후루야가의 가정은 조금 씩 변해간다. 엔조의 여동생으로 장녀 시마(코니시 마나미) 차녀 히나타(이치카와)남동생으로는 쌍둥이인 형제· 灰二(사이토 쇼타), 龍之介(사이토 케이타)는 각각 모친은 같지만 부친이 다른 형제이다. 유리코가 죽고 나서 각각의 아버지쪽에서 거둔 매제(妹弟)를 엔조는 모친과 함께 살았던 추억의 집으로 귀환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한명 더 모친이 누군지 모르는 엔조의 딸·시츠미(야마우치 나나)가 후루야가(降矢家)에 들어온다. 고민이라고 하면 그런 가족이지만 시츠미가 병을 앓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에는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아토피 피부염를 고치기 위해서 식사에 배려를 많이 하고 항상 후루야가에는 몸에 좋은 건강식 메뉴을 만든다. 시츠미를 생각하는 만큼 건강식 매니아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그런 가족구성의 생활을 하다 보니 엔조에게는 연애할 시간이 없다.





홈 드라마 (ホ-ムドラマ, 2004)

도쿄에서 좀 떨어진 곳의 한 집에 살고 있는, 8명의 가족. 단순히 보기에는 요즘 보기 드물게 정이 넘치는 대가족이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도 피가 통하지 않는 남남이다, 어떤 사건이 없었더라면.. 평생 만날 일도 없었던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1년 전, 동남아시아에 아름다운 도시에서 관광버스 전복사고가 났다. 이사카 쇼고(도모토 츠요시)는 신혼여행 중이었고, 아키바 토모히코(유스케 산타마리아)는 뒤늦게 합류했어야 했던 가족여행 중이었으며, 하라구치 히토미(사카이 와카나)는 연인과 바캉스를 온것이었다.

그리고 나가미네 쇼코(이노우에 마오), 나카니시 코우타(세이요우 료), 아오야마 히로키(이즈미사와 유키)들만이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그러나 쇼고는 아내를 잃고,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등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렸다. 크게 보도가 된 이 사건은, 눈 깜빡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에게 잊혀진 사건이 된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아직 그 상처가 조금도 아물지 않았다.

3개월 후, 위령제를 위해 현지에서 그 때 남겨진 8명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자상한 시간 (優しい時間, 2005)

와쿠이 유키치(테라오 아키라분)는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를 누비며 종합상사의 해외주재원으로 근무한 경험 많은 엘리트 사원이었지만, 3년 전 아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에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그만둔 채 아내의 고향인 후라노에서 찻집 '숲의 세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내 와쿠미 메구미(오오타케 시노부분)를 너무나 사랑했던 유키치는 메구미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차를 운전했던 아들 와쿠이 타쿠로(니노미야 카즈나리분)를 마음속 어딘가로부터 원망하여 아내의 죽음 이후 3년간 만나지 않고 있으며, 아들 타쿠로 역시 어머니의 죽음에 큰 자책감을 느끼면서 자신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 아버지의 심정을 어느 정도 납득하고 있다.

그 후 타쿠로는 어머니의 친한 친구이자 커피숍 '북쪽 시계'의 마마인 쿠죠 토모코(요 키미코분)의 소개로 후라노에서 50킬로미터 떨어진 비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도예가 수행을 시작하고, 아버지 유키치의 환갑을 맞이하여 자신이 직접 만든 머그컵을 토모코의 편에 실어 보내지만, 자신과의 관계를 어색해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그 컵을 자신이 만들었다는 사실은 숨겨줄 것을 토모코에게 부탁한다.


너무 귀여워(あいくるしい, 2005)

조용한 산골 마을에 택시를 운전하는 아버지, 병으로 입원해 있는 어머니,

천체관측소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와 함께 마시바라는 성을 가진 4남매가 살고 있다. 어머니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착한 큰딸 미치루(아야세 하루카분), 천방지축 날뛰지만 의협심 강한 고우(이치하라 하야토분), 이 드라마의 화자이며 어른스럽고 속깊은 호로(카미키 류노스케분), 엄마의 빈자리로 사랑에 목말라하는 막내 우타(마츠모토 리나분) 이렇게 4명의 남매는 시끌벅적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살아간다.

예정된 죽음을 병원에서 맞이하고 싶지않은 엄마 유미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기위해 집으로 돌아 오게 되고 엄마의 귀가가 병이 완치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생의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슬퍼하면서도 그런 엄마을 위해서 애써 밝은 모습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엔진 (エンジン, 2005) - 스포츠 드라마로 알고계시는분들이 많은데 스포츠보다는 가족드라마에 더 가깝습니다.

유럽 서킷의 어떤 모터 팀. 거울 앞에 한 남자가 서있다. 탄탄한 몸을 지닌 그 남자의 이름은 칸자키 지로(神崎次郞, 기무라 타쿠야). 레이싱복을 입은 지로는 차에 올라타 코스를 질주하기 시작한다. 코스 위에 올라선 지로는 뒤에서 다가오는 차를 본다. 거기에는 팀의 퍼스트 드라이버가 타고 있었다. 즉 지로는 팀의 세컨드 드라이버. 당연히 그를 배려해야 하지만 지로는 그에게 자리를 내줄 생각이 없다. 결국 두 사람은 엎치락 뒤치락 스피드를 경쟁하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주먹다짐까지 하게 된다. 그것을 본 감독은 지로에게 해고를 통보한다. 지로는 새로운 직장을 찾아 F1 레이스장을 찾지만...

프라이드
데릴사위

종영드라마에 빠져 사는데요, 옛날드라마 추천받습니다..

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종영드라마에 빠져 사는데요.. 그중에서도 좀 오래된 드라마를 좋아해요.
요새 나오는 드라마나 1,2년전 드라마 말구요. 말하자면 핑클이나 g.o.d, 신화가 한참활동햇을당시 드라마겠네요 .. 요즘 옛날 추억을 기억하는 버릇이 생겨서요... 옛날 옷들도 들쳐보고 그래요 ㅋㅋ ^-^
1998~2005년도 사이의 드라마를 추천받고 있습니다.
영상이 아름답고 촬영장소가 아름다운 드라마를 추천받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여름향기는 시청률도 별로고 보는사람마다 별로라고 했는데 여름향기 드라마가 되게 이쁘드라구요. 보성녹차밭도 나오고 속초에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도 보여주고...
제가 본 드라마로는.. 여름향기,미안하다사랑한다,발리에서생긴일,파리의연인,매직,아름다운그녀,올인,풀하우스,가을동화,겨울연가등입니다.. 그중에서 여름향기랑 가을동화 는 배경이 아름답고 동화같죠?? -이런거 특히 좋아합니다!!! +ㅁ+
드라마광팬인분들의 많은추천부탁드립니다. 98~2005년도 사이의 히트친드라마,시청률대박인 드라마 랑 그거 말고도 동화같은 드라마도 추천바래요~!!! 특히 여름에 관련된 드라마 좋아하니까 여름에 관련된 아름다운드라마도 추천바래요~~~~~!!!!
 
--------------님들이 재밌게 본거 말고 제가 요구하는 드라마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추천해드릴께요..


 

우선..


 


 

1.포도밭 그사나이


 



 



 

한적한 시골마을 포도밭을 배경으로한 드라마라서 그런지..

영상이 전 참 예쁘더라구요..^^*


 


 

2. 웨딩


 



 


 



 

영상이 아름답다기 보다는.. 드라마를 시청하는내내..


 

참 이쁜 이야기다라는 생각을 하게해준 드라마에요..


 

배경이 여름이라서 드라마가 밝아요~


 


 

3. 프라하의 연인


 



 

파리의 연인을 재미있게 보셨다고 해서 추천해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프라하의연인이 더 좋았다는..

배경으로 나온 프라하 넘 이뻐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보너스..


 

아래 드라마들은 90년대 방영작들이구요..


 

영상도 밝구요.. 내용도 이쁘구..


 

^^*


 

4. 토마토 (SBS 199년작) 김희선,김석훈 주연


 



 


 



 


 



 


 


 

5. 순수 (KBS 1998년작) 류시원,명세빈 주연


 


요즘 필터링 때문에 방송3사 전부 700원 500원 ㅜㅜ
다시보기 하기려면..
네이버에서 qqte.com 검색해서 들어가보세요
절대낚시아닙니다 다시보기 하고싶은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