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일단은.. 이런 시리즈를 그다지 재밌게 여기지 않았기에..
어릴때부터 관심이 없었습니다 .
한편 이런 시리즈와는 무관하게도..
어릴때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좋아 했었죠.
요즘 몇년동안.. 로스트 인 스페이스 영화를..
간간히.. TV에서 해주는 것만 6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오늘 컴터로 다운 받아서 또 보고..
로스트 인 스페이스 라는 영화는 제작년도 1998년.. 12년정도 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재밌습니다.
뭐랄까.. 볼거리 자체가 풍성한데..
그 단순한 볼거리들이.. 유치하지 않게 잘 연출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꼬마가 로봇을 홀로그램으로 조종하는 연출만 봐도..
아이언맨 이나..
디스트릭트9 이나..
비슷한 연출로 나오는 부분들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측면만 보더라도.. 12년이라는 시간이 전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냥 단적으로 볼거리적인 측면에서..
초반부터 중반까지 딱 1시간.. 거미 외계생명체와의 전투까지만..
후딱 지나가죠.
뭐.. 서론이 무척 길었네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은 로스트 인 스페이스라는 영화가..
제작됐던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지금 봐도 재밌다는 측면에서..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눈을 돌리게 된겁니다.
사실 오래된 영화는..
특히 블럭버스터 볼거리 위주의 영화는.. 다시 찾아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소재의 여러 매체의 작품들이..
그다지 흔한건 아니니깐요.
여튼..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관해서 살짝 검색을 해봤습니다.
원래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재밌게 봐서..
그 시리즈를 한번 쭉 볼까 했던 거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이 같은 작품인줄 알고.. =_= ;
스타트렉 더 비기닝 시리즈 검색할려고 스타워즈를 검색하며 삽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만 검색해 봤을때..
스타트렉은 1-10 까지 있고.. 더 비기닝이 제작되었죠 .
더 비기닝이 시작되는 시점을 다시 그리는거니..
더 비기닝을 다시 보고 1편부터 10편까지 보는게 스토리상 맞는 거겠죠 ?
그리고 스타워즈..
1-3 편은 제작년도를 볼때 원작을 리메이크로 다시 제작된 듯 하고..
4-6편은 그냥 예전 작품 그대로..
흠..
헌데 이게 로스트 인 스페이스와 다르게..
1편들 제작년도가 제가 태어난 년도와 맞물릴 정도로 무척이나 너무 오래된 작품들이라..
이걸 구해서 보는게.. 과연 요즘 적절한 CG들에 눈이 적응이 된 저에게..
재미가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
그리고.. 역시 가장 궁금한건..
스토리 라인대로 어떤 작품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 하는가 인데요 .
스타워즈와 스타트렉..
이 두 작품은 영화 말고도 드라마같은 매게체로 나온게 꾀 있을텐데..
어떤 작품들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 할지 추천 좀 해주세요.
어릴때부터 관심이 없었습니다 .
한편 이런 시리즈와는 무관하게도..
어릴때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좋아 했었죠.
요즘 몇년동안.. 로스트 인 스페이스 영화를..
간간히.. TV에서 해주는 것만 6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오늘 컴터로 다운 받아서 또 보고..
로스트 인 스페이스 라는 영화는 제작년도 1998년.. 12년정도 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재밌습니다.
뭐랄까.. 볼거리 자체가 풍성한데..
그 단순한 볼거리들이.. 유치하지 않게 잘 연출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꼬마가 로봇을 홀로그램으로 조종하는 연출만 봐도..
아이언맨 이나..
디스트릭트9 이나..
비슷한 연출로 나오는 부분들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측면만 보더라도.. 12년이라는 시간이 전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냥 단적으로 볼거리적인 측면에서..
초반부터 중반까지 딱 1시간.. 거미 외계생명체와의 전투까지만..
후딱 지나가죠.
뭐.. 서론이 무척 길었네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은 로스트 인 스페이스라는 영화가..
제작됐던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지금 봐도 재밌다는 측면에서..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눈을 돌리게 된겁니다.
사실 오래된 영화는..
특히 블럭버스터 볼거리 위주의 영화는.. 다시 찾아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소재의 여러 매체의 작품들이..
그다지 흔한건 아니니깐요.
여튼..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관해서 살짝 검색을 해봤습니다.
원래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재밌게 봐서..
그 시리즈를 한번 쭉 볼까 했던 거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이 같은 작품인줄 알고.. =_= ;
스타트렉 더 비기닝 시리즈 검색할려고 스타워즈를 검색하며 삽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만 검색해 봤을때..
스타트렉은 1-10 까지 있고.. 더 비기닝이 제작되었죠 .
더 비기닝이 시작되는 시점을 다시 그리는거니..
더 비기닝을 다시 보고 1편부터 10편까지 보는게 스토리상 맞는 거겠죠 ?
그리고 스타워즈..
1-3 편은 제작년도를 볼때 원작을 리메이크로 다시 제작된 듯 하고..
4-6편은 그냥 예전 작품 그대로..
흠..
헌데 이게 로스트 인 스페이스와 다르게..
1편들 제작년도가 제가 태어난 년도와 맞물릴 정도로 무척이나 너무 오래된 작품들이라..
이걸 구해서 보는게.. 과연 요즘 적절한 CG들에 눈이 적응이 된 저에게..
재미가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
그리고.. 역시 가장 궁금한건..
스토리 라인대로 어떤 작품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 하는가 인데요 .
스타워즈와 스타트렉..
이 두 작품은 영화 말고도 드라마같은 매게체로 나온게 꾀 있을텐데..
어떤 작품들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 할지 추천 좀 해주세요.
[ 먼저 ] 어릴적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이나 애니매이션은 좋아했는데 스타워즈나 스타트렉 시리즈는 관심이 없었다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본 Lost In Space를 재밌게 본 후 수차례 봐도 재밌다는 점.... 남의 생각을 넘겨짚어서는 안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님께서는 아마도 약간의 철학적인 시각으로 미래물(SF)을 대하시는 것 같군요... SF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죽 보다 보면. 두 부류로 구분이 되더군요. 한 부류는 특수효과, 현란한 영상이나 액션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부류. 또 다른 부류는 아직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은 머나먼 미래에 대한 상상, 인류에게 닥쳐올 여러가지 상황들, 인간의 상식, 과학기술이 통하지 않는 끝없는 우주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상황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꿈꿀 수 있어서 좋아하는 부류. Lost In Space라는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또. DVD로도 소장하고 있지요. 이 영화가 좋은 점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기때문 같습니다. [ 질문에 답해볼께요 ] <1> 스타트렉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트렉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의 TV 시리즈에서 출발하여 극장용 시리즈가 나온 케이스이지요(잘 아시다시피) 이 시리즈를 TV로 보면서 자라온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스타트렉은 가히 보고 또 보고싶은 추억의 SF물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개봉한 "비기닝"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촌스런 유니폼과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이나 말투, 말도 안되는 비행물체등이 그대로 등장하지요. 그런 것들이 모두 미국 영화팬들을 겨냥한 연출이랍니다. 그러나 그런 시리즈를 보지않고 자란 다른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스타트렉은 그저 그런 하나의 SF 영화일 수밖에 없겠지요. 스타트렉은 우리나라에서 개봉도 거의 되지 않았지만 두편을 찾아서 봤는데 역시나 작품성이나 오락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큰 호감이 가지 않더군요. 이 시리즈는 그냥 발표한 연대 순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비기닝을 맨 첨으로 생각하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스타워즈 스타워즈는 잘 아시다시피 1977년에 등장한 첫 시리즈가 사실은 "에피소드 4"라는 제목에 "새로운 희망"이라는 부제을 달고 개봉했지요. 조지 루카스는 학교다닐때부터 이 시리즈를 삽화에 곁들여서 소설로 긁적였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하여 총 6개의 시나리오를 완성하여 영화화하는 꿈을 꾸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 당시의 특수효과 기술력이 낮은 점을 감안하여 에피소드4부터 영화화하였다고 하네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그렇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즉, 영화의 개봉 순서는 에피소드 4 - 5 - 6 - 1 - 2 - 3으로 진행되지만 영화의 시대적 순서는 에피소드 1 - 2 - 3 - 4 - 5 - 6으로 이어집니다. 영화를 시대적 순서로 보는게 당연하겠습니다만. 제는 영화를 개봉 순서대로 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 시리즈가 갖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은 거의 20여년을 뛰어넘는 세월에 걸쳐서 영화가 2005년의 마지막 장면을 통해 1977년의 첫 장면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되, 아직 스타워즈 시리즈를 안 보셨다면 반드시 영화가 개봉된 순서대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특수효과 수준은 물론, 에피소드 4의 경우 눈에 띄게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의 특수효과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이지요.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DVD 패키지가 있는데 (소장하고 있습니다만) 오리지널 극장판의 특수효과를 일부 손봐서 기술적으로 볼만하게 변경한 장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보지 마시고 오리지널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리지널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5 - 6을 보신 후 현란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 1 - 2 - 3으로 보십시요.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앞에서 언급해드린바와 같이 이 영화가 갖는 극적 효과를 만끽하기 위해서입니다. 참고로 2008년에 "스타워즈 - 클론전쟁'이라는 애니매이션이 극장에서 개봉을 했는데요 이 영화의 시대는 에피소드 2와 에피소드3의 사이를 배경으로 합니다만 영화의 완성도면에서 혹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애니매이션은 앞으로 계속 제작되어 방영될 TV 시리즈의 파일럿 버전이라고 하는군요.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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